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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치관리가 필요할 때
작성자 온치과 등록일 2015-02-23

유치관리가 필요할 때 

일반적으로 생후 6개월 이후부터는 유치가 나기 시작합니다. 대부분의 유치가 올라와 치열이 배열되는 시기는 바로 ‘3~6세’입니다. 그런데, 이 유치에 대해서 어차피 빠질 치아라는 생각에 관리에 소홀한 부모님들이 간혹 있다는 것입니다.

유치건강은 영구치의 건강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유치의 관리 소홀로 인해서 충치가 발생하여 충치가 심한 경우 뿌리에 고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영구치에도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유치와 영구치아 함께 있는 혼합치열기에는 유치의 충치세균이 영구치로 옮겨가 영구치에 충치가 생기는 이유가 됩니다. 

충치가 생긴 치아를 치료 받으면 충치가 다시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충치 치료를 받은 부위를 제외한다면, 그 주변에는 또 다시 충치가 생기기게 됩니다. 그렇기에 충치 치료를 받았다고 해서 관리를 소홀하는 것이 아닌 더욱더 신경 쓸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유치의 경우 영구치에 비해서 치아와 치아가 닿는 면에 충치가 잘 생기면 구강질환에 노출될 확률이 더 높습니다. 정기적인 치과검진과 올바른 양치질이 필요합니다. 

어릴 때 양치질 습관이 평생 구강건강과 연관이 됩니다. 그렇기에 올바른 칫솔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모님의 올바른 양치질 훈육도 필요합니다. 
이때, 만약, 부모님들도 올바른 양치질에 대해서 의문이 든다면 가까운 치과에 방문하여 올바른 칫솔질에 대해서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유치관리가 어떻게 이루어지느냐에 따라서 아이의 구강건강이 평생 달라진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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