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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랑니 발치가 필요하지만 발치가 쉽지는 않아
작성자 온치과 등록일 2015-11-01

사랑니 발치가 필요하지만 발치가 쉽지는 않아 

흔히 사랑니라고 불리는 제3대구치. 왜 사랑니라고 할까요? 사춘기 이후 17~25세쯤에 나기 시작하고 이 시기가 사랑을 알만 나이이고, 새로 어금니가 나는 것이 마치 첫사랑을 앓듯이 아프다고 해서 ‘사랑니’라고 불립니다. 

모든 사람에게서 사랑니가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랑니가 모두 나지 않는 경우는 단 7%에 불과합니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사랑니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니의 개수는 1~4개로 개개인마다 차이는 있습니다. 

사랑니의 경우 입안 가장 안쪽에 나오고 가장 늦게 나오기 때문에 공간이 부족한 상태에서 자리를 잡아 관리가 어렵고 다양한 구강질환을 야기하게 됩니다 정상적으로 나와서 유지관리가 잘 될 경우 문제가 없지만 앞서 말한 바와 같은 이유로 구강질환의 원인이 되어 발치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막상 발치를 하려고 해도 사랑니를 발치하는 치과는 많지 않습니다. 사랑니 발치가 간단해 보이지만 눠 있거나 신경에 가깝게 닿은 사랑니의 경우 잘못되면 신경손상 및 감각 마비 등의 의료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니가 턱뼈 또는 잇몸에 숨어있는 매복치일 경우 혈과, 신경이 복잡하게 얽혀 있기에 복잡한 수술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난이도가 높은 치과치료인 만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과 진단에 따라서 발치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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